23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우편창구에서 우체국 직원이 구멍 있는 소포상자를 들어보고 있다. 2020.11.2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우체국소포상자구멍손잡이박스손잡이박스조소영 기자 스리랑카 대선 투표 시작…이르면 오늘 밤 윤곽 나올 듯'2차 토론' 성사될까…해리스 "트럼프와 또 토론하기 위해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