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업 종사자들 염원" 우체국發 '구멍 손잡이' 바람…민간에도 불까

당정 합작으로 결실…중량물 하중 약 10% 감소
고객들 물품 변질 우려에 '반구멍 형태'로 제작

23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오른쪽)과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구멍 손잡이가 있는 소포 상자를 체험하고 있다. 2020.11.2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23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오른쪽)과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구멍 손잡이가 있는 소포 상자를 체험하고 있다. 2020.11.2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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