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 전시돼 있는 갤럭시 노트10의 모습. 2019.8.1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김일창 기자 국립 박물관·미술관 '분관' 지역 곳곳에…학예직 재교육 확대'한복 생활화' 공무원이 앞장…제1차 전통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