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에이지오브스톰의 홍보모델로 성우 서유리를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유리는 앞으로 광고 및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에이지오브스톰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대원방송 공채 성우로 데뷔한 서유리는 늘씬한 몸매와 미모를 겸비한 '섹시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에이지오브스톰은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와 같은 AOS(공성대전) 장르로 다양한 영웅들을 3인칭 백뷰 시점에서 직접 컨트롤 하며, 몰입감 높은 전투의 재미와 화려한 액션의 손맛을 느낄 수 있다.
오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모든 이용자가 24시간 참여할 수 있는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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