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라이선싱 재팬 2024 참가(네오위즈 제공)관련 키워드네오위즈피의거짓고양이와스프브라운더스트라이너싱재팬김민석 기자 "P의거짓·고양이스프 IP 강화"…네오위즈 '라이선싱 재팬' 참가페이커 "각자 가치관 항상 옳을 수 없어…혐오·갈등 안타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