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질병 등재 첫 공청회…"사회적 낙인우려" vs "개입필요"

문체부 "총생산 12조원 감소, 8만여명 취업 기회 잃어"
통계청 질병코드 도입 여부 내년 하반기 윤곽

12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WHO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국내 도입문제 공청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News1 김민석 기자
12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WHO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국내 도입문제 공청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News1 김민석 기자

WHO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국내 도입문제 공청회. 왼쪽부터 조문석 한성대 사회과학부 교수, 박건우 고려대 안암병원 뇌신경센터장, 이만우 입법조사처 사회문화조사실장(좌장), 이해국 가톨릭대 정신건강의확교 교수, 이상규 한림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News1 김민석 기자
WHO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국내 도입문제 공청회. 왼쪽부터 조문석 한성대 사회과학부 교수, 박건우 고려대 안암병원 뇌신경센터장, 이만우 입법조사처 사회문화조사실장(좌장), 이해국 가톨릭대 정신건강의확교 교수, 이상규 한림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News1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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