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서초구서 열린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e스포츠 대회에서 넷마블 마구마구를 플레이하는 학생./News1 ⓒ 뉴스1 윤주영 기자3일 서울 서초구서 열린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진행된 FC온라인 e스포츠대회. 세종 반곡고 1학년팀과 한국미래산업고 2·3학년 팀이 경기를 치르는 모습./News1 ⓒ 뉴스1 윤주영 기자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 중인 대전자운초 6학년생 김 모 군(12세·남)과 아버지 김 모 씨(44세·남)./News1 ⓒ 뉴스1 윤주영 기자김성철 넷마블문화재단 대표가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서 넷마블 마구마구를 플레이하는 한 학생을 지켜보는 모습./News1 ⓒ 뉴스1 윤주영 기자관련 키워드넷마블넷마블문화재단마구마구클래시로얄e스포츠장애학생장애인국립특수교육원윤주영 기자 "실험쥐에게 자유를"…VR기기 쓰고 메스 잡아보니 [토요리뷰]국정원, 사이버보안 지침 마련해 원전 수출 경쟁력 높인다관련 기사"행복한 e순간"…넷마블문화재단 '전국장애학생 e페스티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