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의 전설2 이미지(위메이드 제공) ⓒ News1 김민석 기자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뉴스1DB) ⓒ News1 김민석 기자관련 키워드위메이드액토즈소프트미르의전설지식재산권김민석 기자 넷마블 "몬길:스타다이브, 연계·협동 공격 시원한 손맛 선사"넷마블 "왕좌의게임:킹스로드, 원작 시즌4 후반부 배경 개발"관련 기사'미르의전설2' 중국 저작권 분쟁…대법 "中 법률로 판단해야"액토즈소프트, '미르의전설2' 연장계약 소송 최종 승소위메이드 '中 저작권' 분쟁 마침표…액토즈소프트, 소송 취하위메이드, 액토즈소프트와 '미르 IP' 둘러싼 분쟁 마침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