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권 공략, 선택 아닌 필수"…'K게임' 獨게임스컴 돌풍 기대

넥슨·크래프톤·펄어비스 '야심작' 글로벌 게임쇼 출사표
'확률형' 의존하던 내수·아시아 넘어 글로벌 히트 가늠자

펄어비스 '붉은사막'(펄어비스 제공)
펄어비스 '붉은사막'(펄어비스 제공)

넥슨 '퍼스트 버서커:카잔’(넥슨 제공)
넥슨 '퍼스트 버서커:카잔’(넥슨 제공)

크래프톤 게임스컴 2024 부스 조감도(크래프톤 제공)
크래프톤 게임스컴 2024 부스 조감도(크래프톤 제공)

펄어비스 게임스컴 2023 검은사막 시연 모습(펄어비스 제공)
펄어비스 게임스컴 2023 검은사막 시연 모습(펄어비스 제공)

카카오게임즈 ‘스톰게이트’(카카오게임즈 제공)
카카오게임즈 ‘스톰게이트’(카카오게임즈 제공)

하이브IM '던전 스토커즈'(하이브IM 제공)
하이브IM '던전 스토커즈'(하이브I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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