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재(최영재, 왼쪽부터), 티지(김동현), 비니(권순빈), 스포르타(김성현)이 1일 오후 중국 항저우 e스포츠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경기에서 승부를 펼치고 있다. (다중노출 촬영) 2023.10.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크래프톤배틀그라운드다크앤다커박소은 기자 [인터뷰] 전주혜 "李, 도저히 벌금형은 불가…판사 탄핵시 재판 가속 역풍"전주혜 "이재명, 2심 뒤집힐 가능성 낮아…위증교사 죄질 나빠" [팩트앤뷰]관련 기사크래프톤 "내년에도 배그 IP 성장 자신…글로벌 AI 기업과 협력"1개 분기 남았는데, 지난해 연간 실적 상회…'고공비행' 크래프톤이젠 NK 투톱…넥슨·크래프톤 '퍼디·배그' 흥행에 3Q 방긋 전망"고맙다 배그"…크래프톤, 넥슨 이어 '영업익 1조원' 돌파 전망KB證 "크래프톤 목표가 14%↑…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