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제작 관계자들이 미디어 쇼케이스 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조신화 사업그룹장, 권영식 대표, 김준성 넷마블네오 본부장, 진성건 개발PD의 모습 2024.3.19/뉴스1 ⓒ News1 박소은 기자관련 키워드넷마블나혼자만레벨업IP성진우박소은 기자 경기침체에 노년층 신용불량자 18만명…6개월새 1만명↑'웹툰 선정성' 민원 이어지는데…자율규제로 사실상 방치관련 기사'나혼렙'이 레벨업 시킨 넷마블 '깜짝실적'…"외부IP 발굴 지속"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흥행 가도…수익성 개선은 숙제로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쇼케이스 3월19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