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김홍석·최윤화 스토익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이들은 부부로 2014년 회사를 공동 창업했다./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스토익엔터테인먼트 개발자가 게임 구현을 시험하는 모습./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올해 12월 메타스토어로 출시하는 VR 게임 '탱크 아레나 얼티밋 리그'(스토익엔터테인먼트 제공)관련 키워드LG전자삼성전자애플넷마블카카오스토익엔터테인먼트김홍석최윤화윤주영 기자 KT가 점찍은 6G 대역은 '정중앙'…"위성통신 사물인터넷에 적합"지스타 붉은사막 플레이에 5000명 몰렸다…"흥행성 입증"관련 기사코스피, 강보합 출발…2590선 넘어 상승세[개장시황]MS·구글 등 美 빅테크에 삼성전자까지…이번 주 증시 '실적'에 달렸다iM증권, "LG이노텍, 3분기 영업이익이 기대치 하회…목표가 13.6%↓"'아이폰 올레드 효과' K-디스플레이 3Q 웃는다…부품사는 딴판장차관·의원님도 '서학개미'였네…애플·테슬라·엔비디아 최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