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국내 최대 게임축제 ‘지스타 2015’에서 참석자들이 게임을 체험해보고 있다. 2015.11.12/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엔씨소프트넷마블게임사넥슨넥슨코리아공동대표박소은 기자 [인터뷰] 전주혜 "李, 도저히 벌금형은 불가…판사 탄핵시 재판 가속 역풍"전주혜 "이재명, 2심 뒤집힐 가능성 낮아…위증교사 죄질 나빠" [팩트앤뷰]관련 기사"수능 끝, 게임 시작해볼까"…슈퍼바이브·저니오브모나크 출격'외면받는 게임주' 2N·2K, 2년 새 주가 25% 하락[시장의 경고]⑪이젠 NK 투톱…넥슨·크래프톤 '퍼디·배그' 흥행에 3Q 방긋 전망"풍성한 보상에 무료접속까지"…K게임 추석연휴 이벤트 봇물"다시 돌아온 광복절 퀴즈"…주요게임사·플랫폼 광복절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