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의 지스타 복귀…엔씨 신작 '배틀크러쉬', '프로젝트BSS' 뽑기 아이템 없었다

[리뷰]'배틀크러시', '프로젝트BBS' 플레이
기존 문법 탈피 요소 긍정적…라이브 서비스가 핵심일 듯

엔씨소프트에서 개발 중인 '배틀크러쉬' 로그인 화면 (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에서 개발 중인 '배틀크러쉬' 로그인 화면 (엔씨소프트 제공)

배틀크러쉬의 수풀(Bush)을 활용한 전투 (엔씨소프트 제공)
배틀크러쉬의 수풀(Bush)을 활용한 전투 (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에서 개발중인 '프로젝트BSS'에서 필드 전투를 진행하는 모습 (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에서 개발중인 '프로젝트BSS'에서 필드 전투를 진행하는 모습 (엔씨소프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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