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기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미환급금통신3사SKTKTLG유플러스김민재 기자 "단통법 폐지 이후 '유통업 신고제·장려금 차별 금지' 필요"'가을 과학 나들이'···국립어린이과학관 개천절 과학문화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