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공영방송 이사 선임 과정에 결격사유 대상자 없었다"

"국민의견도 500여건 접수…회의서 검토 됐을 것"

김영관 방송통신위원회 기획조정관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불법적 방문진 이사 선임 등 방송장악 관련 3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8.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김영관 방송통신위원회 기획조정관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장에서 열린 불법적 방문진 이사 선임 등 방송장악 관련 3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8.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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