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노키아, AI로 '유선망 상태 모니터링' 맞손

'파이버 센싱' 연내 국내 최초 상용화 목표

SK텔레콤은 노키아와 유선망 AI 기술인 ‘파이버 센싱’을 실증 및 상용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존 해링턴 노키아 아시아태평양 사장과 류정환 SK텔레콤 인프라 전략기술CT담당이 협약서에 서명하는 모습.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노키아와 유선망 AI 기술인 ‘파이버 센싱’을 실증 및 상용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존 해링턴 노키아 아시아태평양 사장과 류정환 SK텔레콤 인프라 전략기술CT담당이 협약서에 서명하는 모습. (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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