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원흥재 HCN 대표, 최영범 스카이라이프 대표, 전영생 호각 대표, 알론 픽셀롯 CEO. (KT스카이라이프 제공)관련 키워드KT스카이라이프HCN인공지능미디어AI스포츠양새롬 기자 LGU+, 반려견 동반 '포동 전용기' 다음 달 또 띄운다"추석 연휴에 U+tv 유플레이 추천작 정주행 어때요"관련 기사KT스카이라이프, 'AI 촬영' 홈리스월드컵 유료방송 독점 중계"가입자 32만명 유치"…KT스카이라이프, AI 스포츠 중계 도전장KT스카이라이프, 2Q 적자전환…콘텐츠 투자 확대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