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략·신사업부문 AX사업본부장 김재권 상무와 모토브 임우혁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KT 제공)관련 키워드KT모토브택시광고플랫폼온디바이스AIoT양새롬 기자 유영상 SKT "GPU클라우드서비스·소버린AI부터 수익화 가능"방심위, '뉴진스 아이폰 간접광고' SBS 인기가요에 중징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