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략·신사업부문 AX사업본부장 김재권 상무와 모토브 임우혁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KT 제공)관련 키워드KT모토브택시광고플랫폼온디바이스AIoT양새롬 기자 수어를 손가락 욕으로 희화화…MBC 드라마 법정제재 수순넷플릭스 "흑백요리사부터 오겜2까지…K-콘텐츠 세계화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