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략·신사업부문 AX사업본부장 김재권 상무와 모토브 임우혁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KT 제공)관련 키워드KT모토브택시광고플랫폼온디바이스AIoT양새롬 기자 "겨울에도 뜨겁다"…OTT '스포츠 대전' 불붙었다방심위원들 "예산 삭감시 기능 마비…국민 보호 예산 회복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