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오른 통신 3사 'AI 대전환'…목표는 '수익화'

LGU+, '익시젠' 공개…SKT·KT와 '자체 AI 모델' 경쟁 구도
기술 격차에 글로벌 협력도 강화…"킬러 서비스 여전히 부족"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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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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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상 SKT 사장이 6월18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2차 글로벌 텔코 AI 라운드테이블’'행사에서 오프닝 스피치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유 대표는 글로벌 통신사들의 AI 협력이 가져 올 통신 분야의 혁신과 비전을 제시했다. (SKT 제공) 2024.6.20/뉴스1
유영상 SKT 사장이 6월18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2차 글로벌 텔코 AI 라운드테이블’'행사에서 오프닝 스피치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유 대표는 글로벌 통신사들의 AI 협력이 가져 올 통신 분야의 혁신과 비전을 제시했다. (SKT 제공) 2024.6.20/뉴스1

KT 김영섭 대표(왼쪽)와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CEO 겸 이사회 의장이 6월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AI·클라우드·IT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 2024.6.4/뉴스1
KT 김영섭 대표(왼쪽)와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CEO 겸 이사회 의장이 6월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AI·클라우드·IT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 2024.6.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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