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 SKT 대표, 캐슬린 크레이머 IEEE 차기 회장,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 최원준 삼성전자 MX사업부 개발실장, 제영호 LG전자 C&M표준연구소장 등이 10일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IEEE 마일스톤 선정 기념 현판 제막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6.10/뉴스1 ⓒ News1 서장원 기자관련 키워드SK텔레콤서장원 기자 NBA '디펜딩 챔프' 보스턴, 클리블랜드 개막 16연승 저지'허경민 보상선수' 두산 김영현 "기대와 믿음에 부응하겠다"관련 기사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재난에도 끊김없는 통신…SKT, 전파방송기술대상 장관상 수상"글로벌 전파산업 넘버원 국가로 도약"…'전파산업인의 날' 개최페이커 "각자 가치관 항상 옳을 수 없어…혐오·갈등 안타까워"신한카드, AI기술 활용 이상거래탐지시스템 강화…결제 위치 비교해 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