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하반기부터 넷플릭스 OTT 결합상품과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청년 전용 서비스 ‘0(영)’, 키즈 전용 서비스 ‘ZEM(잼)’, 장기 우수고객 프로그램 ‘스페셜T’ 등 기존 서비스들의 혜택을 강화해 전반적인 통신 서비스의 고객 가치를 높이겠다고 3일 밝혔다.(SK텔레콤 제공)관련 키워드SK텔레콤서장원 기자 KIA, 30일 광주서 '통합 우승' 행사 개최…팬 5000명 초청MLB, 내년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서 '로봇 심판' ABS 테스트관련 기사SKT, 데이터센터 소비전력 최적화 기술로 '글로텔 어워드' 수상전문가 "이동통신사, 데이터에 생성형AI 더해 생태계 구축해야"'전략통' 홍범식호 LGU+…AI B2B·B2C 시장 경쟁력 키운다민정기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장 취임…"책임경영 체제 구축"[프로필] 홍범식 LGU+ 신임 사장…"통신·테크 등 IT 분야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