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공공·안전 분야 디지털 문제 해결'에 175억원 쓴다

혁신 도전형 R&D 기술 개발 위한 신규 과제 공모

(과기정통부 제공)
(과기정통부 제공)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정부가 공공·안전 분야 문제 해결과 디지털 기술 발전 방해 상황 극복을 위해 직접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과 이달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실감 콘텐츠 핵심기술 개발사업' 신규 과제 관련 공모를 진행한다.

실감 콘텐츠는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홀로그램 등 실감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콘텐츠를 의미한다.

신규 과제는 인공지능(AI) 윤리성 강화를 위한 딥페이크 탐지, 초저전력·초고성능 AI 반도체, 비침습형 디지털 의료, 지능형 비접촉 방식 마약 탐지 등 4가지다.

과기정통부는 향후 4년 동안 과제별 40억~46억 원 규모로 총 175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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