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아마존 웹 서비스(AWS) 코리아는 서울 강남 사옥서 'AWS 파트너사 협력 지원 전략·성과 간담회'를 열고 국내 파트너사와의 협력 성과 등을 공유했다. 국내 파트너사로 SK텔레콤,에티버스 2개사가 참석했다. 왼쪽부터 황웅상 SKT 클라우드 MSP사업팀 리더, 허정열 AWS 코리아 파트너 매니지먼트 리더더, 김준성 에티버스 전무./뉴스1 ⓒ News1 윤주영 기자관련 키워드SK텔레콤아마존웹서비스AWS윤주영 기자 "훔친 상표로 위조상품 홈페이지 주소선점…분쟁 지원체계 마련""AI로 대국민 서비스 효율화"…디지털 기반 현안 해결 사업 공모관련 기사AWS "한국기업, 자사 AI 워크로드 최적화시 탄소배출 95% 감소"함영주 회장 "디지털 인재에 기업 사활이 달렸다"…금융 혁신 '잰걸음'SKT "글로벌 통신사 연합으로 '글로벌 AI컴퍼니' 도약""AI·클라우드 동향 한 번에"…'AWS 서밋 서울 2024' 5월 개최한국과 AI·XR 동맹 맺고 간 저커버그…MWC 휩쓴 AI[뉴스잇(IT)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