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 '번호이동 지원금' 상향…KT 최대 33만원(종합)
방통위원장 회동 하루만…최대 SKT 32만원·LGU+ 30만원
SKT, 갤폴드4에 지원금 최대 100만원까지
김홍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오른쪽 두 번째)이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방송통신위원장-통신사·단말기 제조사 대표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김영섭 KT 대표, 안철현 애플코리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2024.3.2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