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017670)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올해 신설된 '제1회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최상위 등급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왼쪽부터 정창권 SKT 안전보건 담당,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중앙), 협력사 예림피앤에프 이재봉 대표.(SK텔레콤 제공)관련 키워드SK텔레콤서장원 기자 프로농구 LG, 연말 연초 홈 3연전서 송구영신 이벤트 진행'은퇴' 추신수, 내년에도 SSG와 동행…프런트로 새 출발관련 기사SKT, '네이트온 운영' SK컴즈 등 3곳 매각…"통신·AI에 집중"단통법 폐지…갤럭시 살 때 57만원보다 더 할인받는다GIST, 폐어구 찾아 관리하는 '어구 자동식별 모니터링 시스템'개발"3000원만 더 내면 온 가족이 로밍"…SKT '가족로밍' 200만 유저"SKT 클럽T로밍 덕분에…입도 귀도 즐거운 크리스마스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