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017670)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올해 신설된 '제1회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최상위 등급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왼쪽부터 정창권 SKT 안전보건 담당,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중앙), 협력사 예림피앤에프 이재봉 대표.(SK텔레콤 제공)관련 키워드SK텔레콤서장원 기자 최동원기념사업회, '고시엔 우승' 교토국제고에 불굴의 영웅상 시상NBA 클리블랜드, 토론토 제압…15연승 끊긴 뒤 다시 2연승관련 기사지속 가능한 '서울형 글로벌 파트너십' 모색한다"가성비 vs 완벽한 분리"… 투넘버· 듀얼심 고객 선택지 넓힌다"보이스피싱 의심됩니다"…SKT팀 '가명정보 활용 경진대회' 대상SKT, 데이터센터 소비전력 최적화 기술로 '글로텔 어워드' 수상전문가 "이동통신사, 데이터에 생성형AI 더해 생태계 구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