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신정책관(국장)과 김경우 과기정통부 전파정책기획과장이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5G 28㎓ 주파수 경매결과 관련 백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뉴스1 ⓒ News1 양새롬 기자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스테이지엑스 제공)관련 키워드과학기술정보통신부5G제4이동통신사경매스테이지엑스양새롬 기자 KT "1.6테라 속도 전송망 시범 적용 성공…내년 본격 적용""겨울에도 뜨겁다"…OTT '스포츠 대전' 불붙었다관련 기사이통3사 '통합요금제' 출시에 긴장하는 알뜰폰 업계실내서 5G 안 터지더라니…"실내 기지국 구축 10%대"'제4이통 무산' 스테이지엑스, 장고 끝 행정소송 포기산속 조난 70대 극적 구조…와이파이로 위치 추적 정밀해졌다정부 주파수 계획에 SKT '5G 주파수 추가할당'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