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완주 의원은 오는 23일 '알뜰폰 도입 13년차, 소비자 권익 향상을 위한 제도 정착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박완주 의원실 제공)관련 키워드박완주알뜰폰MVNO이기범 기자 "여권압류·임금착취"…인권위, 계절근로자 '인신매매' 첫 인정생계형 고령 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