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600만원 홀로렌즈, 올해는 30만원 '뚝'…국감 등장한 'AR 글라스'

[국감현장]박 "AR기기 기술력은 확 발전했는데 콘텐츠 여전히 미흡"
최기영 "5G 실감 콘텐츠 사업 및 디지털 뉴딜에도 과제 포함"

박성중 국민의힘 간사가 지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통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2020.10.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박성중 국민의힘 간사가 지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통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사진행 발언을 하고 있다. 2020.10.8/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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