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 임기 만료되는 이사회 구성원 전원 재선임

[주총]우창균·최용준 사내이사 재선임
이윤숙 네이버 쇼핑사업부문장 재선임으로 협력 지속

이재석 카페24 대표 2020.3.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이재석 카페24 대표 2020.3.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이정후 기자 = 카페24(042000)가 26일 제2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임기가 만료되는 기존 이사회 구성원을 전원 재선임했다.

이날 카페24 주주총회 주요 안건은 △재무제표 승인의 건 △준비금 감소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총 7개로 모두 원안 가결됐다.

사내이사에는 우창균 경영지원 총괄팀장과 최용준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재선임됐다.

우창균 경영지원 총괄팀장은 이재석 대표, 이창훈 인프라팀 총괄팀장과 함께 1999년 카페24를 공동 창업한 멤버다. 카페24 주식 8.4%를 보유해 최대 주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최용준 CFO는 2018년 카페24에 합류해 6년간 경영 관리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카페24는 이날 두 명의 사내이사 재선임과 함께 이윤숙 네이버(035420) 쇼핑사업부문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재선임했다.

2021년 카페24와 네이버의 지분 교환 이후 카페24 이사회에 합류한 이윤숙 기타비상무이사는 이번 재선임으로 양사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할 전망이다.

카페24는 이윤숙 기타비상무이사의 재선임 배경으로 "지난 3년 임기 동안 회사 발전에 기여했다"며 "향후에도 당사의 미래 사업 추진 및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재선임 이유를 밝혔다.

감사에는 우종석 상근감사를 재선임했다. 사내이사와 기타비상무이사, 감사의 임기는 3년이다.

이날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주주총회에 참석해 "지난해 고객사와 파트너사의 성장에 힘입어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며 "특히 회사 성장의 핵심 지표인 거래액(GMV) 성장을 비롯해 매출과 수익성 등 주요 지표 전반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세계 최대 동영상 커뮤니티 유튜브와 협력을 강화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고 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사가 온라인 비즈니스를 더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개선하고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카페24의 지난해 매출액은 3025억 원으로 전년 대비 8.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319억 원으로 집계됐다.

leej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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