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플레이 "조폐공사, 모바일 온누리 준비 미흡…모든 책임 져야"

온누리상품권 기존 사업자 비즈플레이, 재차 입장 표명
"3월 1일 오픈 절대 불가…성급하게 건물 올리는 격"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에서 한 고객이 온누리상품권으로 송편을 구입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에서 한 고객이 온누리상품권으로 송편을 구입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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