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가 18일 서초 오트밀스튜디오에서 요리를 하고 있다. ⓒ News1 이민주 기자정지선 셰프가 18일 서초 오트밀스튜디오에서 요리를 하고 있다. ⓒ News1 이민주 기자정지선 셰프가 18일 서초 오트밀스튜디오에서 요리를 하고 있다. ⓒ News1 이민주 기자요리 중 101점까지 올라갔던 초미세먼지 수치는 키친플러스 가동 후 30점대까지 떨어졌다. ⓒ News1 이민주 기자관련 키워드중식눈꽃누룽지탕정지선셰프환기청정기키친플러스에어후드이민주 기자 "새해 고민 말하면 쿠폰이"…공영홈쇼핑, 새해 맞이 이벤트"단돈 100원으로 음료를"…요기요, 요마트 프로모션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