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택배도 주7일 배송 뛰어드나…"고객 편의 위해 긍정적 검토"

노삼석 한진 사장 "지금도 일요배송 운영 중…필요하면 해야"
창립 80주년 앞둔 한진 "목표 매출액 3조5000억 달성할 것"

서울의 한 택배물류센터에서 택배노동자들이 배송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2.8.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의 한 택배물류센터에서 택배노동자들이 배송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2.8.1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본문 이미지 - 조현민 한진 사장이 10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언박싱데이' 행사에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2024.12.10/ⓒ뉴스1 이정후 기자
조현민 한진 사장이 10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 컨벤션타워에서 열린 '언박싱데이' 행사에서 주제 발표를 하고 있다. 2024.12.10/ⓒ뉴스1 이정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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