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이 자체개발한 드론이 QR코드를 인식하며 재고조사를 하고 있다. (한진 제공)배송기사가 한진의 스마트글라스를 착용한 채 바코드를 인식하고 있다. (한진 제공)13일 서울 금천구 남서울종합물류센터에서 진행된 스마트 물류 기술 시연 공개 행사에서 조현민 사장(오른쪽)과 노삼석 사장이 자사의 산업 현장에 적용될 최신 기술 드론과 스마트 글라스를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진 제공)관련 키워드한진조현민스마트물류노삼석택배사풀필먼트회원사소식씨제이대한통운장시온 기자 "5인미만 가게 근로기준법? 대다수 폐업할 것" 소상공인 반발직장인 10명 중 6명 "채용 활발한 IT·2차전지로 이직 희망"관련 기사조현민표 '글로벌' 가시화…증권가 "한진 수익 좋아진다"[줌인e종목]"운영 효율성 향상"…한진 '대전 스마트 메가 허브 터미널'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