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낙훈 필립스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필립스 제공)관련 키워드필립스코리아최낙훈대표이사헬스케어헬스시스템즈이민주 기자 고환율 피해 중기에 '경안자금' 투입 검토…'대환대출' 연장티메프 데인 중기부, 中企 경안자금 1000억→2500억 증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