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창업가 3명이 우리나라의 창업 생태계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 제공)관련 키워드외국인창업외국인스타트업중소벤처기업부퍼스트클럽정책인바운드인바운드창업이정후 기자 a16z 투자받았던 엔도헬스, 제네럴캐털리스트로부터 투자 유치"장애인기업 판로 확대"…장기종, 홈초이스와 '맞손'관련 기사외국인 창업자 돕는 글로벌스타트업센터, 석 달간 2000명 다녀가"국경을 초월한 혁신"…스타트업 축제 '컴업'에 45개국 모인다(종합)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4', 전 세계 혁신기업·투자자 모인다해외 유망 스타트업 유치 나선다…정부, '코리아 특별비자' 도입식당 테이블 점령한 티오더…글로벌 진출로 '유니콘'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