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대동우크라이나대동우크라이나진출회원사소식이정후 기자 전통시장 찾은 오영주 "내수 부진 극복 위해 최선 다할 것"13억 계약 '노쇼 갑질' 에몬스가구…중기부, 공정위에 고발 요청관련 기사대동, 미래 먹거리 책임질 '소형 건설장비 본부' 신설…조직개편 단행"종전론 솔솔"…우크라이나 재건 시장 두드리는 대동·T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