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와 서울시건축사회 관계자들이 쿨루프 작업을 하고 있다.(KCC 제공)관련 키워드케이씨씨KCC서울시건축사회쿨루프차열페인트김형준 기자 114일만에 배달료 합의, 영세상인 숨통…최대 2340원 인하 효과"티메프 상처, 클라우드가 감쌌다"…야놀자, 3Q 실적 '역대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