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서울 종로구의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로 포함된 검도학원에 가맹점 팻말이 붙어 있다./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국정감사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박성효박지혜김원이온누리상품권김형준 기자 이탈리아가 인정한 파라다이스시티 레스토랑…伊상공회의소 인증"적외선 센서로 이븐한 밥맛"…쿠첸, 2024년형 'IR미작' 출시장시온 기자 "5인미만 가게 근로기준법? 대다수 폐업할 것" 소상공인 반발직장인 10명 중 6명 "채용 활발한 IT·2차전지로 이직 희망"관련 기사중기부 산하기관 '티메프 책임' 질타…기강해이 또 '도마'(종합)"연 2만원 풍수해보험료 소상공인엔 부담…대책 마련해야""테이블오더, 나중엔 '수수료 폭탄' 맞을 수도" 우려 나와"'백년가게', 신규 지정 경쟁률 2배 뛰었는데…예산 76억→4.2억"'이사'가는 소진공…중기부 '지원사격'vs주변 상인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