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류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심각한데…업종 완화는 성급한 판단"

[국감현장] "지난해 적발액 141억…디지털 비중 극히 낮아"
김원이 "제한 업종 완화 효과 없어…가맹 등록 8%뿐"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 종로구의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로 포함된 검도학원에 가맹점 팻말이 붙어 있다./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 종로구의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로 포함된 검도학원에 가맹점 팻말이 붙어 있다./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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