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디'로 자금 파악한다…웹케시 "AICFO, 연 1만개 기업 도입"

웹케시, 경영진 타깃 AI 자금관리 비서 'AICFO' 출시
횡령 예방 기능 갖춰…"AI 고도화해 2·3세대 제품 낸다"

윤완수 웹케시 부회장이 자금관리 비서 서비스 'AICFO'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
윤완수 웹케시 부회장이 자금관리 비서 서비스 'AICFO'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

웹케시 'AICFO'가 구동되는 방식에 대한 설명.(웹케시 제공)
웹케시 'AICFO'가 구동되는 방식에 대한 설명.(웹케시 제공)

웹케시 'AICFO'를 이용하는 모습. 텍스트나 목소리로 "자금 현황을 알려줘"라고 입력하면 흩어진 계좌의 자금 현황을 정리해 준다. ⓒ 뉴스1 김형준 기자
웹케시 'AICFO'를 이용하는 모습. 텍스트나 목소리로 "자금 현황을 알려줘"라고 입력하면 흩어진 계좌의 자금 현황을 정리해 준다. ⓒ 뉴스1 김형준 기자

윤완수 웹케시 부회장이 'AICFO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웹케시 제공)
윤완수 웹케시 부회장이 'AICFO 론칭 기자간담회'에서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웹케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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