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ISF 외국인 유학생 취업·창업 박람회를 찾은 유학생이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기사 내용과 무관./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외국인창업창업스타트업퍼스트클럽정책김형준 기자 (데스크)중기부, 소상공인 육성 위해 8170억 투입…통합공고 실시벤처기업 복수의결권 발목 잡던 양도세, 현물출자 시 과세 이연관련 기사늙어가는 영세 소공인…"자체 역량 키우고 신규 유입 촉진해야"(종합)'코리안드림' 꿈꾸는 해외 스타트업…그 뒤엔 K-스카우터 있었다스타트업 특별비자 1호 "외국인 창업가로서 역사 쓰고 싶어"외국인 창업가 요람 KSGC, 올해의 창업팀은 폴리머라이즈막 오른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4'…K-창업 전 세계에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