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ISF 외국인 유학생 취업·창업 박람회를 찾은 유학생이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기사 내용과 무관./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외국인창업창업스타트업퍼스트클럽정책김형준 기자 "이커머스 줄폐업할 것"…벤처업계, 정산기일 단축법 '우려'"지역창업가가 '핫플' 만든다" 오영주 장관, 속초 창업가와 간담회관련 기사최대 창업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 본선 돌입…최종 20팀 선발내년 라이즈 도입 앞두고 부처 협업 체계 구축 '속도'"외국인 창업하면 6천만원 지원" 시범사업에 102곳 몰렸다"벤처투자 규모 2027년 16조…해외 자금 늘리고 민간 참여 유도"SW 개발자 부족한 중소·벤처…인도 원격 채용으로 구인난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