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자재만 불연소재면 뭐하나, 가구가 타는데"…난연 의무화 '대두'

[화마가 삼킨 가구 下]작년 생활공간 화재 중 14% 침실서 발생
좁은 공간에 가구 밀집해 화재 시 취약…"소파·매트리스라도 난연화 해야"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