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미정산 피해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피해기업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오영주 중소기업벤처부 장관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미정산 피해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피해기업 관계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2024.8.1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중소벤처기업부긴급경영안정자금오영주티메프티몬·위메프사태퍼스트클럽정책김형준 기자 이탈리아가 인정한 파라다이스시티 레스토랑…伊상공회의소 인증"적외선 센서로 이븐한 밥맛"…쿠첸, 2024년형 'IR미작' 출시관련 기사올해 전기료 예산 아직 900억 남아…중기부 "5만원 더 준다"김성섭 중기부 차관, 티메프 피해업체 만나 "정책 반영 노력할 것"티메프 대출한도, 5억으로 늘어난다…한숨 돌린 피해기업들오영주 장관 "티메프 피해기업 체감할 지원 방안 마련할 것"셀러허브 입점 정산지연 피해기업도 유동성 지원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