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중 중소벤처기업부 지역기업정책관이 '도약(점프 업) 프로그램' 추진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 News1 DBⓒ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중소기업스케일업중견기업점프업퍼스트클럽정책김형준 기자 [문답]"중개료 인하 공감" 몸 낮춘 배달앱…무료배달은 시각차"6.8%냐 5%냐" 팽팽한 입장차…숙고 돌입한 배달앱(종합)관련 기사대전시, 중기부 지역특화프로젝트 공모 선정…국비 238억 확보두바이 진출 中企, 오영주에 "협력채널 구축해달라"자영업자 돕는다는 '전기료 20만원' 아직도 1000억 못 썼다대구 규제자유특구, '움직이는 공장로봇' 상용화 길 열었다기술평가 플랫폼 'K-TOP'으로 정부사업 참여 기업 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