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를 방문해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에게 제22대 국회에 바라는 중소기업 핵심 입법과제 제안서를 전달받고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우원식 국회의장과의 간담회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우원식 국회의장이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과의 간담회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중소기업중앙회김기문우원식국회의장중기중앙회중대재해처벌법최저임금김형준 기자 [RFIF 2024]권성택 "'주문' 판도 바꾼 티오더, 이젠 전 세계 잇는다"코웨이, 1호 '생태숲' 조성…"생물다양성 보전에 앞장"관련 기사최태원 만나는 한동훈·이재명…상법·노란봉투법 등 현안 논의우원식 "대기업 중심 탈피해 중소기업이 정당한 보상받는 사회로"우원식 만난 중소기업계 "노동문제로 힘든 시간…상생의 길 찾아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