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티몬, 위메프 정산지연 사태 피해자들이 팻말 시위를 하고 있다. 한편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 '티몬·위메프 정산지연 사태'와 관련,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 등을 불러 긴급 현안질의를 열었다. 2024.7.3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소상공인티몬위메프티몬·위메프사태퍼스트클럽정책이민주 기자 한진, 글로벌 물류 DHL과 '공동 사업' 발굴 나선다"실무자 역량 강화"…중기중앙회, 연합회·전국조합 소통 워크숍 개최관련 기사"한국판 초대형 크리스마스 마켓"…12월 동행축제, 홍대 찾는다금융위‧중기부, 중기금융 애로 해소 적극 협력SK에코플랜트, 중기부 상생협력 우수사례 '윈윈 아너스' 선정오영주 중기장관 "홍대 같은 '글로컬상권' 지역에 1곳씩 만든다"대기업·중소기업 협력 '윈윈 아너스'…우수 15건 2차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