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1 김형준 기자관련 키워드오영주중소벤처기업부글로컬상권프로젝트로컬크리에이터소상공인전주퍼스트클럽정책김형준 기자 동행축제 막바지…김성섭 차관 "마지막까지 소비진작 이끌자""인내심 갖고 이겨내자"…中企계 2025년 사자성어 '인내외양'관련 기사오영주 중기장관 "홍대 같은 '글로컬상권' 지역에 1곳씩 만든다"'성심당'과 '황리단길'은 정부가 만든 것이 아니다[기자의눈]“전주 원도심이 달라진다” 글로컬·로컬브랜드로 명품상권 도약"지역마다 성심당 같은 대표기업을"…'글로컬상권 프로젝트' 첫발(종합)'명품 지역상권' 만든다…중기부,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