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관계 얽힌 '온누리상품권'…국회는 사용처 확대 재추진

[온누리상품권 어디로下] 여야, 사용처 확대 법안 발의
전통시장단체, 온누리상품권 사용 감소 우려에 반대 의사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시장의 한 상점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임을 알리는 팻말이 붙어 있다.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시장의 한 상점에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임을 알리는 팻말이 붙어 있다. /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대전 유성구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대전 유성구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소상공인·전통시장 협·단체 현장간담회를 위해 서울 용산용문시장을 찾아 전을 구입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소상공인·전통시장 협·단체 현장간담회를 위해 서울 용산용문시장을 찾아 전을 구입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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