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5일 대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열린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 집행 현장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중기부 제공)관련 키워드중기부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소상공인자영업자대책퍼스트클럽정책이민주 기자 중기부, 수위탁거래 '연동약정서 미발급' 등 탈법행위 살핀다위상 달라진 동행축제…걸맞은 대우가 필요하다[기자의눈]관련 기사'깡' 골치 종이 온누리상품권, 월 5000만원까지만 환전 가능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희망리턴패키지' 사업 성공사례 발표자영업자 '노쇼' 피눈물, 정부가 직접 조사한다… 정책대응반 구성저신용 소상공인, 연 4%대 금리로 3000만원까지 대출…접수 개시"192억 마늘집 온누리깡, 절대 좌시 않겠다"…엄명 내린 오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