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0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2024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부 제공)홍성우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가운데)과 양준석 성균관대 교수(오른쪽) 10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2024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에서 양 지역 간 협력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 News1이민주 기자관련 키워드중기부중소벤처기업부외교부오영주중남미협력퍼스트클럽정책이민주 기자 한진, 글로벌 물류 DHL과 '공동 사업' 발굴 나선다"실무자 역량 강화"…중기중앙회, 연합회·전국조합 소통 워크숍 개최관련 기사두바이 진출 中企, 오영주에 "협력채널 구축해달라"베트남 부총리 "한국의 우수한 중기·스타트업 지원책 전수해달라"오영주 장관, K-혁신사절단과 베트남 외교부 찾아오영주, 베트남 부총리 만나 '정부 간 핫라인' 구축 약속오영주가 보증한 K-혁신벤처, 베트남서 화려한 데뷔(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