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될 위기였던 '지압 침대', 600억 매출 효자로"[퍼스트클럽]

정영재 쓰리에이치 대표, 세계 최초로 '지압 온열 침대' 개발
내년 세종 3공장 준공…이르면 2024년 IPO 추진도

정영재 쓰리에이치(3H) 대표는 23일 대구 본사에서 열린 이노비즈 PR-day 행사에서 자사 지압침대 제품을 선보였다. ⓒ News1 이민주 기자
정영재 쓰리에이치(3H) 대표는 23일 대구 본사에서 열린 이노비즈 PR-day 행사에서 자사 지압침대 제품을 선보였다. ⓒ News1 이민주 기자

쓰리에이치(3H)의 지압침대 제품 가운데는 지압봉이 있어 척추와 요추를 따라 안마한다. ⓒ News1 이민주 기자
쓰리에이치(3H)의 지압침대 제품 가운데는 지압봉이 있어 척추와 요추를 따라 안마한다. ⓒ News1 이민주 기자

정영재 쓰리에이치(3H) 대표는 23일 대구 본사에서 열린 이노비즈 PR데이행사에서 자사 지압침대 제품을 선보였다. ⓒ News1 이민주 기자
정영재 쓰리에이치(3H) 대표는 23일 대구 본사에서 열린 이노비즈 PR데이행사에서 자사 지압침대 제품을 선보였다. ⓒ News1 이민주 기자

정영재 쓰리에이치(3H) 대표는 23일 대구 본사에서 열린 이노비즈 PR-day 행사에서 자사 지압침대 제품을 선보였다. ⓒ News1 이민주 기자
정영재 쓰리에이치(3H) 대표는 23일 대구 본사에서 열린 이노비즈 PR-day 행사에서 자사 지압침대 제품을 선보였다. ⓒ News1 이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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